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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로커 자존심 "나는 록의 전설이다" 시청률 10%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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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로커 자존심 "나는 록의 전설이다" 시청률 10% 견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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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과 김태원, 김종서, 신대철, 유현상 등 한국의 대표 로커들의 삶과 열정을 다룬 'MBC스페셜-나는 록의 전설이다' 편이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9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영된 'MBC스페셜'은 전국 기준 11.8%, 수도권 기준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각각 3.7%포인트, 5.1%포인트오른 수치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은 전국 기준 8.0%를, KBS 2TV '도전자'는 4.7%에 그쳤다.

한편, 이날 MBC스페셜 방송에서 임재범은 "나는 뼛속까지 로커"라며 자부심을 나타냈고 지난 10년간 병든 아내와 딸을 잘 돌보지 못했다는 인간적 고뇌를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MBC스페셜-나는 록의 전설이다' 방송 캡처)

<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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