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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헌터 피플이 뭐지?...구하라 등 '알토란 4인방'에 드라마 재미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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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헌터 피플이 뭐지?...구하라 등 '알토란 4인방'에 드라마 재미 배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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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헌터 피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시티헌터의 ‘알토란 4인방’으로 불리는 구하라, 김상호, 이광수, 양진성의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가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가수에 이어 연기에 도전하는 구하라는 극중 스무살의 나이에 걸맞게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중 이윤성(이민호)에게 첫눈에 반해 앙탈을 부리는 가 하면 대통령인 아버지 최응찬(천호진)에게 애교를 떨기도 한다.

김상호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티헌터’에서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광수는 특유의 코믹한 표정과 재치있는 애드립으로 청와대 소속의 천재공학박사 고기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신인 여배우 양진성은 김나나와 단짝으로 이루며 최다혜를 경호하며 고기준(이광수)에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커튼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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