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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생일파티, 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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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생일파티, 난리났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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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는 물론 방송에서 동료 가수들이 직접 생일축하 인사를 전해 화제다.

마이티마우스는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평창 2018 특집’에서 ‘랄랄라(Feat. 소야)’ 무대를 펼치기 직전 간주 부분에서 “김희철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7월10일인 김희철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한 것.

앞서 JYP 박진영도 김희철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파티를 연 것으로 알려져 폭풍관심을 받고 있었던 상황에서 마이티마우스의 생일축하 인사는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영 형이 집에 있는 나를 불러 깜짝 파티를 열어줬다. 역시 JY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진영 천정명 상추 희님! 기분 좋다(남자 넷이지만)”라며 “연불새! 연예인 중 불쌍한 새X들의 모임, 다들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고 진영이 형이 만들었다. 근데 웃긴 건 넷 다 AB형, 역시 난 쪼코볼 회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영, 상추, 김희철, 천정명이 나란히 서서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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