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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들 마지막회 "봉영규의 등에 업힌채 숨을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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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들 마지막회 "봉영규의 등에 업힌채 숨을 거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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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마지막회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마지막회에서는 지병을 앓아오던 순금(윤여정)이 봉영규(정보석)의 등에 업혀 “고마워요”라는 말을 남긴 채 숨을 거두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차동주(김재원)가 봉우리(황정음)에게 청혼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내마들' 마지막회 시청률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결과 15.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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