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의 결혼 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소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유진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야채파'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야채파'는 90년대부터 활동한 여가수들의 모임으로 각자 자신의 별명을 야채의 이름으로 지어 만든 모임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이, 간미연, 유진 등의 여가수들이 모여 찍은 이 사진은 유진의 예비신랑인 배우 기태영이 직접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진은 오는 23일 배우 기태영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소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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