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과 함께 자사의 세라믹 오븐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두 회사는 매주 수요일을 ‘삼성 지펠과 마켓오가 제안하는 건강한 맛의 날’로 선정해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요리를 맛보는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선사해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창용 총재 "3개월 뒤 금리인하·동결 3대3, 고환율은 해외주식투자 때문"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파이낸셜 나스닥 상장, 정해진 건 없다” 보람바이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서 연말까지 대형 할인 프로모션 실시 네파-두나무 “가치 비율 산정과 가치평가, 독립 기관의 객관적인 평가 받았다” 금융위,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설치 추진... 소비자정책 건의 역할 이찬진 금감원장 "고위험 해외파생 및 레버리지 상품 투자 이벤트 마케팅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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