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가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정태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는 촬영 가시고 난 토끼랑 비행기 놀이중"이란 글과 함께 생후 4개월 된 아들 김지후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후 군은 포동포동한 볼살과 귀여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정태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어느집 아들인지 참 예쁘네"라고 자랑하며 아들바보에 등극했다.
한편 최근 김정태는 MBC 드라마 '미스리플리'에서 히라야마역으로 출연중이다. (사진=김정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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