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남동생 유승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유승호는 무술 실력을 선보이며 남성미를 선보여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승호는 지난 2002년 영화 '집으로'에서 아역 상호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선덕여왕'등을 거치며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했다.
유승호는 이번 SBS 사극 '무사 백동수'에서 악역을 맡았다. 유승호가 맡은 역할은 검사 '여운'역으로 멋진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무사 백동수’의 출연진으로는 전광렬, 최민수, 오만석, 박준규, 이원종 등 중견연기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로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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