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정재형 헌 옷 가격 '후덜덜' "이민호랑 느낌이 왜 이리 달라?"
상태바
정재형 헌 옷 가격 '후덜덜' "이민호랑 느낌이 왜 이리 달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3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이민호와 가수이자 작곡가인 정재형이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 비교 대상이 되어 화제다.

정재형이 MBC ‘무한도전’에서 입고 출연해 개그맨 정형돈에게 면박을 받았던 구멍이 난 디자인의 옷을 이민호가 드라마에 입고 출연했던 것.

이민호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초반 해외 촬영 때 정재형과 같은 디자인의 카키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이를 발견해 비교 사진을 올리며 느낌이 다르다는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느낌이 정말 확 다르다”, “이렇게 보여도 45만원짜리 명품 브랜드라던데”, "정재형은 흰 색을 골라 아무래도 더 저렴해보였던게 아닐까", "이민호보다는 파리지앵에게 어울리는 옷이다", "어쨌든 둘 다 저 옷 입고 절대 귀티 안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SBS)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