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졸업 사진 굴욕”이나 “성형 의심”과는 인연이 없을 전망이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현아의 초·중·고 졸업사진이 게재되면서 현아의 ‘폭풍 성장’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현아는 다름없는 뽀얀 피부와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섹시함’과는 또 다른 ‘청순함’이 특징적이었다.
현아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14살 때 진화를 마쳤어요”라고 밝힌 ‘폭풍 성장’을 완벽히 입증한 셈.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미모”, “너무 청순하다” 등 다투어 칭송했다.
현재 현아는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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