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신발 업체들이 다 그래요. 매장에 관리인을 파견하는 것이 아닌 사입제로 바뀌면서 as 관련은 전부 본사로 보내는 방식이더라구요. 자기들끼리만 부담을 없애는 방식을 취하고 소비자는 엿먹이는 그런 것이죠. 저도 신발에 제품 하자가 있어서, 설포에 접착제가 아예 안발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교환하러 갔더니 무조건 본사로 보내야 한답니다. 교환 판정 안나면 수선이라더군요. 물건 받은지 3일밖에 안되었고 두번밖에 안 신은 신발인데 수선이라니요. 이거 완전 사기꾼들 아닙니까. 소보원에 상담이라도 해야겠어요.
저도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신발을 사드리고 불량을 확인하고 교환 하러 가서
가진 모욕을 다당하고 왔습니다. 나이키 쓰레기 맞더군요. 처음 부터 불량인데 그자리에서 바꿔주지안고 본사에 보내봐야되고 .... 죄송하다는말은커녕 오히려 사기꾼이란 말도듣고 노모와,아이들도 있는 앞에서 쓰레기 쓰레기 다신안산다 쓰레기 나이키
저도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신발을 사드리고 불량을 확인하고 교환 하러 가서
가진 모욕을 다당하고 왔습니다. 나이키 쓰레기 맞더군요. 처음 부터 불량인데 그자리에서 바꿔주지안고 본사에 보내봐야되고 .... 죄송하다는말은커녕 오히려 사기꾼이란 말도듣고 노모와,아이들도 있는 앞에서 쓰레기 쓰레기 다신안산다 쓰레기 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