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나이키 샌들 찍찍이 불량인데 교환은 안돼"
상태바
"나이키 샌들 찍찍이 불량인데 교환은 안돼"
  • 정진 소비자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7.13 08:01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미애 2007-11-13 21:30:39
제묵
제가 소비자 보호법을 조금아는데요..소비자보호법이란 소비자 단체,공공단체 기업이 만든 것이 소비자 보호법입니다..그리고 2004년도부터 제조물피해법이 형성되었는데 제조사는 만들어 파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나 제품문제 발생시 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장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제조물 피해법입니다..그러나 위와 같은 경우는 이미 신고 다니다 발생한 경우이기 때문에 보상 받기는 힘들 것입니다...

달덩이 2007-07-13 12:51:58
처음부터 제품 불량인데.. 확인하지 않고 사용 사용했다는 이유로 소비자에게 모든 책임과 피해를 떠 넘기는 군요. 이런 쓰레기같은 기업의 정신상태....철저히 소비자에게 외면당해야 마땅 합니다. 쓰레기 같은 기업 나이키~

ok 2007-07-13 13:36:36
정진 고객님 안녕 하십니까?

나이키 고객 상담실 김은옥 입니다
저희 제품에 대한 문제성을 잘 지적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와 불편드린점에 사과 드립니다. 번거러우시겠지만 본 제품을 다시 한번만 접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품 도착되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쓰래기퇴치 2007-07-19 09:06:51
저도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신발을 사드리고 불량을 확인하고 교환 하러 가서
가진 모욕을 다당하고 왔습니다. 나이키 쓰레기 맞더군요. 처음 부터 불량인데 그자리에서 바꿔주지안고 본사에 보내봐야되고 .... 죄송하다는말은커녕 오히려 사기꾼이란 말도듣고 노모와,아이들도 있는 앞에서 쓰레기 쓰레기 다신안산다 쓰레기 나이키

쓰래기퇴치 2007-07-19 09:07:06
저도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신발을 사드리고 불량을 확인하고 교환 하러 가서
가진 모욕을 다당하고 왔습니다. 나이키 쓰레기 맞더군요. 처음 부터 불량인데 그자리에서 바꿔주지안고 본사에 보내봐야되고 .... 죄송하다는말은커녕 오히려 사기꾼이란 말도듣고 노모와,아이들도 있는 앞에서 쓰레기 쓰레기 다신안산다 쓰레기 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