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17일 마사지 숍이나 휴게텔 등으로 위장해 퇴폐 성매매 행위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성매매 업소 5곳을 적발해 업주 정모(45)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이들 업소에서 성매매 행위를 한 김모(20)씨 등 여성 9명과 이들에게 돈을 주고 성을 매수한 남성 7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정씨 등은 부산시내 일대에서 뷰티숍과 휴게텔 등을 운영하면서 1회당 6만~12만원을 받고 유사성행위나 복수 성관계, 가면 및 도구를 이용한 테마별 성매매 행위 등 퇴폐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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