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뷔페 파빌리온에서 한복을 입은 고객들이 금가루를 입힌 모싯잎 송편으로 쌓은 63빌딩을 살펴보고 있다. 모싯잎 송편은 전라도 향토음식으로 일반 송편보다 크고, 동부콩을 통째로 넣어 만든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동동주, 송편 등 한가위에 어울리는 전통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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