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해 63세인 제이 코츠레인씨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걸쳐 놓은 외줄 케이블 위를 걷는 묘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는 내년에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위 외줄을 타고 건너 갈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세계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도내 기업 두 곳 선정" 함저협,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서 한국 음악저작권 보호 나서 [현장] 사각지대 아동 돕기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옥상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건강 챙기고 아이들 심리치료까지 신한은행, 창립 43주년... 정상혁 행장 "고객 신뢰 받는 일류 될 것"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서울 마포구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추진 경기도,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인명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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