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2008년 여름 여성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팬티의 대부분이 드러 나는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입은 팬티 안에 또 다른 팬티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 냈다(첫번째 사진). 또 다른 모델이 젓 가슴만 살짝 가리고 상체를 모두 드러 낸 채 맵시를 부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세계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도내 기업 두 곳 선정" 함저협,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서 한국 음악저작권 보호 나서 [현장] 사각지대 아동 돕기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옥상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건강 챙기고 아이들 심리치료까지 신한은행, 창립 43주년... 정상혁 행장 "고객 신뢰 받는 일류 될 것"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서울 마포구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추진 경기도,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인명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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