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2008년 여름 여성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팬티의 대부분이 드러 나는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입은 팬티 안에 또 다른 팬티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 냈다(첫번째 사진).
또 다른 모델이 젓 가슴만 살짝 가리고 상체를 모두 드러 낸 채 맵시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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