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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만평> 톱스타들 안경 수입업체 '얼굴마담'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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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만평> 톱스타들 안경 수입업체 '얼굴마담' 총출동
'마담 팁' 모두 소비자가 부담… '가격 거품' 이유 있다
  • 유태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9.28 08: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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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들이 안경 수입업체 '얼굴마담'으로 총동원..."

이들에게 지급되는 '얼굴마담 팁'이 모두 소비자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은 상식이다. 수입 안경 가격에는 '거품'이 많이 들어 있어 이 정도 팁값은 새발의 피라고 말하면 더 이상 할말은 없다.

27일 저녁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원 I.T.C. 2007년 아시아 컨벤션'에서 탤런트 홍수아.김은주.전혜빈.구준엽.유건.신민희.이영진.이주현(위에서 부터)등 톱스타들이 다양한 모양의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품 안경 및 선글라스 수입 판매회사 세원I.T.C.에서 동양인의 얼굴형과 그 디자인에 중점을 둬 새롭게 출시하는 이번 스페셜 라인에는 홍콩, 중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등 아시아 각국의 VIP와 바이어,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이들 안경 제품의 수입 원가는 과연 얼마일까? 수입 원가 공개 제도를 도입할 수 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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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경아 2007-09-28 20:48:46
탑이 쓴 선글라스가 150만원이라던데~~
수입원가를 공개해도 살사람은 살터인데~~~나도??그럴까??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