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서부지검에 소환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모처럼 고객를 들고 '회심'의 눈초리로 앞을 주시하며 당당하게 걷고 있다. 반면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일곱번째 소환조사 뒤 변호인의 부축을 받으며 거의 환자 가 돼 비틀거리며 검찰 청사를 나서고 있다. 가짜 박사 학위로 입신을 한 배포와 평생 쌓은 탑을 한방에 무너뜨린 '범생이' 몰락 공무원의 자괴감이 만든 차이일까?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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