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대구국제육상대회를 하루 앞둔 27일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대구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스트레칭으로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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