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오후 3시께 전남 보성군 미력면 논에서 최모(51)씨의 트랙터에 최씨의 부인 이모(50씨가 깔려 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 이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씨는 당시 가족들과 함께 논에서 벼를 수확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논으로 진입하는 농로가 경사진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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