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과적인 시청각 자료와 체험학습으로 청소년들의 性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청소년 性문화센터'가 15일 오후 서울 문정동 송파 청소년수련관 1층에 개관, 방이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임산부체험과 출산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청소년 性 문화센터'는 270.45㎡ 규모로 입구부터 자연스러운 동선에 따라 자궁방 탐험, 사춘기의 性, 임신.출산.피임, 사회속의 性문화, 성적의사 결정 훈련(토론실), 십대 연예문화 읽기 등의 순서로 청소년들이 性에 대한 올바른 지식 찾기를 할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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