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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3번째 자회사 우리카드 창립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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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3번째 자회사 우리카드 창립기념식 개최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3.04.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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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우리카드(대표 정현진)가 지난 22일 오후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 우리카드를 포함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카드의 출범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정현진 사장은 우리카드 임직원 모두의 염원을 담아 “우리나라 1등 카드, 우리카드”라는 우리카드의 비전을 공표했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체크카드의 증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약속했다.
 
정 사장은 “체크카드 활성화를 통하여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 정착에 앞장서는 카드사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줌과 동시에 조속한 조직의 안정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금융업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카드는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카드 영업활성화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두고 있어 우리카드의 발전은 우리금융그룹 소매금융 고객기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팔성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금융그룹의 13번째 자회사로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한다”며 “조기의 역량 확보, 지속 성장성 담보, 그룹 시너지 강화 및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상의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마이경제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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