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캠페인은 반값 공동구매로 대변되는 소셜커머스의 초기 모델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급의 다채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쿠팡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11일 전파를 탄 '내가 잘 사는 이유_쿠팡' 편은 ‘잘 사고(buy well) 보다 잘 산다(well-being)’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해 쿠팡을 통해 틀에 박힌 생활에서 벗어나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쿠팡은 TV광고 집행 기간 동안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식품전담콜센터 운영 및 쉬운 반품을 위한 서비스 등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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