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오리온 초코파이,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과 함께 뛴다
상태바
오리온 초코파이,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과 함께 뛴다
  • 이경주 기자 yesmankj@csnews.co.kr
  • 승인 2013.05.13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경주 기자] 오리온(대표 담철곤)은 '2013 메이저리그' 시즌에 맞춰 LA 다저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류현진 선수가 뛰고 있는 LA 다저스의 공식 파트너사로 다저스 홈구장 내 약 25개 매점에서 초코파이를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저스타디움 펜스에 길이 4.6m, 높이 0.9m의 광고를 부착하고 선수 전용 팀 라운지에 초코파이를 간식으로 무상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미국 시장 내 초코파이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중동, 유럽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