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지현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987억8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상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 역시 각각 10.1%와 1.8%씩 상승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매출액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작년 12월부터 판매된 삼다수가 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고, 전문의약품(ETC)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OK저축은행, 올해 순이익 3.5배 급증하며 1위 SBI저축은행 맹추격 김동연 지사, 안성 거점소독시설에서 초동 방역 상황 점검..."빠른 대응·강력한 방역·신속 지원 3대 원칙으로 대응"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 개최...44년 만에 신규 CI 공개 김동연 지사,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 깨끗한나라, 오너 3세 최현수 회장 취임...미래 100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인사]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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