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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전년 대비 매출 33% 상승.. 삼다수 효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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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전년 대비 매출 33% 상승.. 삼다수 효과 때문?
  • 장지현 기자 apple@csnews.co.kr
  • 승인 2013.05.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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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지현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987억8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상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 역시 각각 10.1%와 1.8%씩 상승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매출액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작년 12월부터 판매된 삼다수가 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고, 전문의약품(ETC)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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