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갤럭시 S4’의 마지막 월드투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미디어가 참석해 제품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 삼성전자 일본법인장 방상원 전무, 삼성전자 일본법인 케이스케 이시이 전무 등이 참석했다. 또 일본 배우이자 모델인 야마모토 유스케, 코미디언 이마다 코지, 아나운서 우찌다 교코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OK저축은행, 올해 순이익 3.5배 급증하며 1위 SBI저축은행 맹추격 김동연 지사, 안성 거점소독시설에서 초동 방역 상황 점검..."빠른 대응·강력한 방역·신속 지원 3대 원칙으로 대응"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 개최...44년 만에 신규 CI 공개 김동연 지사,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 깨끗한나라, 오너 3세 최현수 회장 취임...미래 100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인사]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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