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임기가 내년 12월30일까지로 제한됐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24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오는 6월14일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회장 임기가 3년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반 토막 낸 것이다. 우리금융그룹의 숙원사업인 민영화를 내년 안에는 완료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OK저축은행, 올해 순이익 3.5배 급증하며 1위 SBI저축은행 맹추격 김동연 지사, 안성 거점소독시설에서 초동 방역 상황 점검..."빠른 대응·강력한 방역·신속 지원 3대 원칙으로 대응"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 개최...44년 만에 신규 CI 공개 김동연 지사,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 깨끗한나라, 오너 3세 최현수 회장 취임...미래 100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인사]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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