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독일에서 체중감량식이보충제 'Mexico Red Pepper' 에서 의약품성분인 시부트라민과 페놀프탈레인 검출을 이유로 사용중단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밝혔다. 중국에서 제조된 해당 제품은 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주의가 요구되는 제품인만큼 온라인 등 해외구매대행 등으로 구매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기타 문의사항은 식약처 위해정보과 043-719-176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OK저축은행, 올해 순이익 3.5배 급증하며 1위 SBI저축은행 맹추격 김동연 지사, 안성 거점소독시설에서 초동 방역 상황 점검..."빠른 대응·강력한 방역·신속 지원 3대 원칙으로 대응"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 개최...44년 만에 신규 CI 공개 김동연 지사,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 깨끗한나라, 오너 3세 최현수 회장 취임...미래 100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인사]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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