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추상적이면서도 현대미가 돋보이는 콜렉션으로 안경테 안으로 보여지는 장난스럽고 익살스러운 눈 모양이 포인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콜렉션은 익살스런 프린트로 디자인된 백팩부터 팝 컬러의 도큐멘트 케이스, 그리고 스테디셀러 아이템 쇼퍼까지 다양한 시리즈로 출시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MCM의 크랙 & 칼 리미티드 에디션이 6월부터 MCM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10곳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고 말하며, 아울러 6월 중순부터는 롯데 본점, 신세계 인천, 신세계 센텀에서는 자이언트 크랙&칼 백팩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전 상품을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랙&칼은 구글, 나이키, 애플, 보그 그리고 뉴욕 타임즈 등과 같은 유명 브랜드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해온 유명 팝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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