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기초·심화·최고 과정 등 3단계 총 3주간 매일 진행된다. 타이어 구조 이해부터 실전 마케팅, 비즈니스 매너 등이다. 교육 후 수료식과 함께 우수 교육생을 위한 시상식도 연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고객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리점과의 소통과 상생경영에도 투자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2년 열린 제1기 스마트 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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