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정 대표는 "IBK연금보험은 예전부터 소비자가 연금보험에 가입할 때마다 수익금 중 일부를 연말 사회에 환원해 왔으며 이러한 작은 실천이 국민행복을 향한 밑거름이 된다"고 말하고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
IBK연금보험은 2011회계년도에 이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천만 원의 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행복나눔 N캠페인은 'N(Nanum‧나눔)마크'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할 때마다 기업이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기업의 판매활동과 소비자의 구매활동을 연계해 민간자원 확대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캠페인으로 현재 102개 기업 400여개 제품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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