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아름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일일 생산대수가 창사이래 최초로 70대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03년의 1일 24대 수준에 비교하면 3배 가까운 증가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총 1만2천여 대의 승강기 생산으로 국내 신규 설치 수량(약 2만5천 대)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기존 설치 대수를 포함한 시장점유율도 42.1%로 6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적도 개선돼 2013년 1분기 영업이익 134억 원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OK저축은행, 올해 순이익 3.5배 급증하며 1위 SBI저축은행 맹추격 김동연 지사, 안성 거점소독시설에서 초동 방역 상황 점검..."빠른 대응·강력한 방역·신속 지원 3대 원칙으로 대응"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 개최...44년 만에 신규 CI 공개 김동연 지사,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 깨끗한나라, 오너 3세 최현수 회장 취임...미래 100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인사]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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