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저녁 8시 20분 방송예정인 ‘삼성 스마트업 익스체인지’ 보상교환 판매방송은 브랜드와 기종에 상관없이 구형 TV를 반납하면, 삼성 최신형 스마트 TV 구매시 최대 35만원을 보상해 준다는 내용이다.
롯데홈쇼핑이 이번에 선보일 상품은 ‘삼성 스마트 TV F6360’시리즈로 ‘삼성 Full HD LED 스마트 3D TV’와 ‘삼성 HD LED TV 72cm’패키지 구성이다.
구형TV 반납시 55인치를 302만9천 원, 50인치 232만9천 원, 46인치 192만9천 원, 40인치 162만9천원에 구입 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디지털가전팀 장형진 팀장은 “삼성 스마트TV 국내 출시 3주년 기념을 맞아 진행하는 이벤트로 온·오프라인 통틀어 가장 저렴하게 선보이는 파격 행사”라며 “구형TV의 기종과 브랜드에 상관없이 주어지는 보상판매조건으로 평소 스마트TV를 눈여겨본 소비자라면 선물과 같은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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