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의 대표적인 가방 시리즈인 '메트로폴리탄'은 금색 버클 장식을 포인트로 타임 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다.
한섬 측은 오피스 우먼이 선호하는 빅 사이즈와 내부의 분리형 칸막이와 포켓은 소지품을 실용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보장하며 소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캔디백’은 비비드한 주황색과 노랑색으로 출시되어 여름 오피스룩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임의 ’캔디백’은 전국 타임 매장뿐만 아니라 한섬에서 운영하는 백 멀티숍 ‘H COLLECTION’(현대 압구정본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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