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에티오피아 외교부 장관, 멜레세 테세마 한국전참전용사협회장 등 수교 50주년을 맞아 방한한 경제사절단을 비롯해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호영 경남기업 사장, 김홍진 KT 사장, 김영기 ㈜LG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경련은 이날 국내 기업의 에티오피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공회의소와 협력의정서를 체결하고 한국전참전용사협회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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