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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힐스테이트, 다양한 라이프 반영예정에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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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힐스테이트, 다양한 라이프 반영예정에 인기 고공행진
  • 이호정 기자 meniq37@csnews.co.kr
  • 승인 2013.06.23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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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호정 기자]현대건설(대표 정수현)이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위례신도시에 힐스테이트 621세대를 지난 21일 모델하우스를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1~14층 아파트 14개동 총 621세대 규모이며 ▲99㎡ 191세대 ▲110㎡ 43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단지 중 가장 우수한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모델하우스 개관일이었던 21일 5천명과 22일 1만5천명이 방문했고, 23일에도 1만5천 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전 세대 남측향으로 배치돼 있으며, 서비스면적을 활용한 ‘α(알파)공간‧2α(투알파)공간’(일부타입)을 제공하는 등 실속 있는 공간 활용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또 입주민의 세대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3세대 가족을 위한 ‘패밀리 라이프형’을 비롯해 중년이상의 부부와 성인 자녀를 위한 ‘힐링 라이프형’, 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에듀 라이프형’ 등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이 밖에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층간차음재 30mm(기준 20mm) 적용하고, 층간소음 저감형 배관 시스템을 설치한다.

위례 힐스트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698만원이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 안에 위치하고 있다.

오는 26일 1, 2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이틀간 청약이 진행되며, 계약은 7월 9일(火)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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