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지현 기자] LG생명과학은 중국 화동닝보사(社)와 미용필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공급할 제품은 이브아르 클래식, 이브아르 볼륨 등 자체 개발 미용필러이며, 계약내용은 10년간 완제품 독점 공급 및 기술료 수취"라고 밝혔다. 화동닝보측은 중국내 판매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게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OK저축은행, 올해 순이익 3.5배 급증하며 1위 SBI저축은행 맹추격 김동연 지사, 안성 거점소독시설에서 초동 방역 상황 점검..."빠른 대응·강력한 방역·신속 지원 3대 원칙으로 대응"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 개최...44년 만에 신규 CI 공개 김동연 지사,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 깨끗한나라, 오너 3세 최현수 회장 취임...미래 100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인사]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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