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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맛은 올리고! 칼로리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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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맛은 올리고! 칼로리는 내리고!
  • 이경주 기자 yesmankj@csnews.co.kr
  • 승인 2013.06.26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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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경주 기자]몸매관리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 노출의 계절 여름! 해변가에서 섹시한 S라인 비키니 몸매를 뽐낼 그 순간을 떠올리고 있다면 칼로리 걱정으로 음료에 선뜻 손 내밀지 못하는 게 당연지사!


이런 핫한 몸짱녀를 계획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출시된 저칼로리 맥주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국내 라이트 맥주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카스 라이트’는 2010년 첫 선을 보인 후 ‘맛’과 ‘칼로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며 맥주시장의 인기강자로 떠올랐다.


▲ ‘맛’과 ‘칼로리’ 모두 잡는 경쟁력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는 필수!


‘카스 라이트’는 국내 유일의 빙점숙성기법, 프리미엄 맥주에 적용하던 3단 호핑(Triple Hopping) 방식과 고발효 공법을 통해 전통적인 맥주의 진정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춰 부드러우면서도 상쾌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빙점숙성기법’은 기존의 숙성기간 외에 영하에서 추가로 장기 숙성해 아이스크리스탈을 형성, 맥주 고유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최대로 올렸으며, ‘3단 호핑 방식’을 통해 3가지 종류의 호프를 3단계로 나눠 투입하는 방식으로 풍부한 맥주의 맛과 향을 유지했다.


특히, ‘고발효 공법’을 통해 효모의 최적 활성화를 유지하고 탄수화물의 발효도 극대화로 열량 성분을 최소화함으로써 칼로리를 33%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30여 차례에 걸친 소비자 트렌드 조사와 제품 블라인드 테스트, 선호도 테스트 등 다각적인 연구를 지속 진행해 탄생했으며, 이로써 자연적이고 전통적인 맥주 공법만을 사용해 ‘맥주의 진정한 맛’을 더욱 살렸다.


또,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깔끔하고 상쾌한 맛’을 살려 소비자 입맛에 맞춰 뒷맛의 깔끔함까지 고려하는 세심함을 담았다.


▲ 서핑스쿨, 캠핑축제 후원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카스 라이트’ 마케팅 활동


탄탄한 제품 경쟁력 이외에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연예계 대표적인 맥주 애호가 가수 ‘싸이’를 ‘카스 라이트’ 광고 모델로 선정, ‘맛’과 ‘칼로리’ 등 제품의 두 가지 특징을 위트있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유행어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김준현과 환상적인 몸매와 건강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강예빈과 이수정을 광고모델로 기용, 자기 관리와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카스 라이트’는 지난해 도심 야외 수영장에서 즐기는 여름 프로모션 ‘카스 라이트 타임’ 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라봉과 함께하는  ‘카스 라이트 서핑스쿨’을 운영하는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올해에도 ‘카스 라이트’는 3월에 열린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공식 후원하고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캠핑 축제를 후원하는 등 트렌드를 주도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젊음의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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