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이보마울 김성기)가 7월부터 자동차 판매 가격을 최대 340만원까지 내린다. 회사측은 3차 한-EU FTA 관세 인하를 적용해 차종에 따라 30만원에서 340만원까지 판매 가격을 인하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지난달 24일에 출시한 E-Class 페이스리프트 모델 ‘The New E-Class’에 이를 선적용하기로 했다. 아래는 관세 인하를 적용한 차종별 가격이다. 자료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OK저축은행, 올해 순이익 3.5배 급증하며 1위 SBI저축은행 맹추격 김동연 지사, 안성 거점소독시설에서 초동 방역 상황 점검..."빠른 대응·강력한 방역·신속 지원 3대 원칙으로 대응"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 개최...44년 만에 신규 CI 공개 김동연 지사,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 깨끗한나라, 오너 3세 최현수 회장 취임...미래 100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인사]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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