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에그타’피자는 피자업계에서 최초로 가장자리 부분에 유럽식 디저트인 에그 타르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토핑 역시 소고기 스테이크가 까망베르 치즈와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가 2만7천900원, 라지 사이즈가 3만5천900원이다.
미스터피자는 ‘에그타’피자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은 고객에게 에그타피자 주문시 이용할수 있는 샐러드바 2인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에그타 피자는 풍부한 소고기 스테이크와 신선한 까망베르 치즈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제품으로 사전 시식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미스터피자의 야심작”이라며 “업계 최초로 에지부분에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에그 타르트를 올려 올 여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를 광고모델로 한 신제품 에그타피자에 대한 광고를 제작해 4일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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