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하이트진로 ‘맥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맥주 선정
상태바
하이트진로 ‘맥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맥주 선정
  • 이경주 기자 yesmankj@csnews.co.kr
  • 승인 2013.07.12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경주 기자]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는 자사의 100% 보리 맥주 맥스(Max)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공식 맥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막 리셉션을 비롯해 기자회견, 영화인의 밤, 나프 개▪폐막식, 대사관 및 각종 관객 파티 등 영화제 곳곳에서 많은 관객들이 맥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맥스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맥주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관람객들이 영화의 클라이맥스처럼 맥스를 통해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를 함께 즐기긴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영화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맥스는 폭넓게 문화활동을 지원해 왔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우리나라 대표 영화제 후원을 비롯해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후원,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지원했다. 또한 매월 할인매장에서 맥스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티켓 및 여행권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시사회 및 쇼케이스 행사에 고객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맥스는 국내 최초의 100%보리 맥주 브랜드로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로 맥주 본연의 숙성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맥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주원료인 몰트와 홉의 고유 배합기술이 적용됐다. 몰트와 홉의 황금비율은 맥스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을 내며 크리미한 거품은 맥주의 맛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