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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수해차량 무상점검 등 특별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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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수해차량 무상점검 등 특별서비스 실시
  • 김종혁 기자 jhkim@csnews.co.kr
  • 승인 2013.07.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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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종혁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과 수리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춘천역 광장에서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각종 오일류 점검, 소모성부품 교환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자차 보험 미가입 수해 차량에 대해 총 수리비 30%를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여름철 국지성호우,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수해 차량 특별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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