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종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오는 10월31일까지 수해차량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차량을 보유한 고객 중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이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센터에 입고할 경우에 자기 부담금 전액(50만원 한도) 또는 공임과 부품을 포함한 유상 수리비의 30%(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르노삼성자동차의 오토 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OK저축은행, 올해 순이익 3.5배 급증하며 1위 SBI저축은행 맹추격 김동연 지사, 안성 거점소독시설에서 초동 방역 상황 점검..."빠른 대응·강력한 방역·신속 지원 3대 원칙으로 대응"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 개최...44년 만에 신규 CI 공개 김동연 지사,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 깨끗한나라, 오너 3세 최현수 회장 취임...미래 100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인사]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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