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창업 전문가의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닭 익는 마을 창업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지난 1999년 1호점을 오픈한 닭 익는 마을은 지난 2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해 신 콘셉트 닭 구이 전문 레스토랑을 탄생시켰다.
회사측은 가락동에 위치한 신 콘셉트 1호점은 현재 일 평균 매출 350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닭 익는 마을은 국내 최초 부위별 구이 메뉴는 물론이고 BBQ 자체 R&D 기관인 치킨대학과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중앙연구소)의 연구진들이 개발한 유황 닭한마리 샤브, 순살 양념구이 보쌈, 화끈 불닭발 구이 등 닭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 외식전문가 육성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조리, 서비스, 마케팅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 슈퍼바이저의 1:1 매장관리 등을 지원해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창업비용은 165m2(50평)기준 1억9천만 원(점포 임차료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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