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쌍용차, 6박7일간 귀성차량 60대 제공
상태바
쌍용차, 6박7일간 귀성차량 60대 제공
  • 김종혁 기자 jhkim@csnews.co.kr
  • 승인 2013.09.16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종혁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귀성차량 60대를 제공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용차는 전국 영업소에서 ‘코란도 스루패스(Thru-Pass)’ 한가위 시승단으로 선정된 60명에게 뉴코란도C 30대와 코란도 투리스모 30대를 5만원 상당의 주유권과 함께 전달했다.

시승 기간은 17일~23일간 6박 7일이며 쌍용차는 앞서 영업소 방문객들에게 응모권을 배부하고 8일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시승단 신청을 접수했다.

쌍용차는 9월 말까지 뉴코란도C를 출고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음악과 추억, 공감을 주제로 ‘3040 사운드 오브 뮤직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SUV 라인업의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