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강태 BC카드 사장이 1년6개월 만에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강태 사장은 전날 KT그룹으로부터 해임을 통보받은 후 사의를 표명했다. 공석이 된 자리는 당분간 원효성 마케팅본부장(부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황창규 KT그룹 회장은 지난달 27일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통해 임원 수를 기존보다 35명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미경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반드시 필요해" 현대차·기아, EV 최적화 배터리 개발 나서...'배터리 캠퍼스' 구축 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814억 원 '사상 최대’ 김동연 지사, 안성시-현대차 맺어 K-배터리 혁신 거점 구축 LG그룹, 주주환원 드라이브...5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체온 유지·활동성 다잡은 ‘윈터 다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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