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전년대비 22.1% 증가한 9천31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영업이익은 559억원으로 84.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 증가한 718억원을 기록했다.한편 유한양행은 올해 매출 전망을 지난해보다 11.6% 증가한 1조400억원으로 전망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변동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동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반드시 필요해" 현대차·기아, EV 최적화 배터리 개발 나서...'배터리 캠퍼스' 구축 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814억 원 '사상 최대’ 김동연 지사, 안성시-현대차 맺어 K-배터리 혁신 거점 구축 LG그룹, 주주환원 드라이브...5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체온 유지·활동성 다잡은 ‘윈터 다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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