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빙그레는 13일 오후 1시경 경기도 남양주시 빙그레 제2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고 밝혔다.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액화질소의 저장탱크가 폭발하면서 암모니아 가스 6톤이 유출됐다.이 사고로 공장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반드시 필요해" 현대차·기아, EV 최적화 배터리 개발 나서...'배터리 캠퍼스' 구축 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814억 원 '사상 최대’ 김동연 지사, 안성시-현대차 맺어 K-배터리 혁신 거점 구축 LG그룹, 주주환원 드라이브...5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체온 유지·활동성 다잡은 ‘윈터 다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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