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다음달부터 자동차보험 1.5% 인하
상태바
현대해상, 다음달부터 자동차보험 1.5% 인하
  • 박유진 기자 rorisang@csnews.co.kr
  • 승인 2017.07.21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해상이 21일 자동차보험료를 1.5% 인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는 추세를 감안해 보험료 인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내달 21일 책임이 개시되는 계약 건부터 개인용과 업무용 차량의 자동차보험료를 각각 1.5%씩 인하한다.

올해 5월 누계 기준 손해율이 77.7%를 기록하는 등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인하 여력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손해율이란 보험사가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을 뜻한다. 적정치는 통상 77~78%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최근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효과, 폭설·태풍 등 자연재해 감소 영향으로 손해율이 개선돼 보험료를 인하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보험료 할인 혜택과 고객 서비스 개선에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박유진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