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아이 보장을 집중 강화해 출시한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Ⅱ)'이 실속 있는 어린이 전문 보험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상품은 아이 보장에 충실한 56개 담보 외에 교육자금 지급, 계약전환특약, 보험기간 5년 동안 자녀가 별탈 없이 지내면 5년 간 매월 영업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이 상품은 아이 보장에 충실한 56개 담보 외에 교육자금 지급, 계약전환특약, 보험기간 5년 동안 자녀가 별탈 없이 지내면 5년 간 매월 영업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우선 MG손보 측은 보장 면에서는 신생아, 부양자 관련 담보부터 실손의료비, 상해 및 질병 입원·수술비, 암·뇌·심장 3대질병 등 다양한 담보를 마련해 각 생애주기 별로 든든하게 맞춤형 보장을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부양자 3대질병 진단과 자녀의 암 진단 또는 상해·질병 80%후유장해 시 기존에 납입한 건과 앞으 면제해 준다고.
부양자 3대질병 진단과 자녀의 암 진단 또는 상해·질병 80%후유장해 시 기존에 납입한 건과 앞으 면제해 준다고.
또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부양자 양수색전증 진단비'를 보장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수색전증은 분만 중 양수가 모체 혈중으로 들어가 급성쇼크, 출혈, 핍뇨를 일으키는 것으로 예측과 예방이 불가하고 모성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여기에 각종 보장 강화 외에 학자금인출형 가입 시 초·중·고 입학, 대학교 입학·졸업 시기별로 50~200만 원의 교육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태아부터 2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면서 "계약전환 특약 가입 시 자녀 독립 나이인 20세에 무심사로 보험기간을 연장해 처음 가입내용 그대로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박유진 기자]
여기에 각종 보장 강화 외에 학자금인출형 가입 시 초·중·고 입학, 대학교 입학·졸업 시기별로 50~200만 원의 교육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태아부터 2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면서 "계약전환 특약 가입 시 자녀 독립 나이인 20세에 무심사로 보험기간을 연장해 처음 가입내용 그대로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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